Better, Different, and NEW
GSK 다닐 때, 가장 힘들고 무서운 분이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많이 자극을 받고 배울 점이 많았던, 지금은 동네 아저씨이자 멘토이신 CY를 찾아 뵈었습니다. 이제 시간의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는지라 주름살도 많아지셨고 인자한 회장님 같은 느낌이 납니다. 마치 슬램덩크의 안선생님 같은...
CY와의 대화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옮겨 보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놈들이 Better를 외쳐. Head to head 데이터를 달라고 하지.
근데 그보다 나은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Different를 추구하지.
내가 생각할 때 최고의 사람들은 사실 'NEW'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볼까? 설사약을 한 번 떠올려 봐!
Better는 이렇게 말하지.
"더 빨리 멈춰요. 더 안전해요"
Different는 거기에 하나의 속성을 추가하는 거야.
설사약의 주고객이 어린 아이들이거든.
그래서 설사약에 달콤한 맛이라는 속성을 추가하는 거지.
"달콤해서 애들이 좋아해요"
NEW는 그럼 뭘까? Redefine하는 거야. 본질을 재정의하는 거지.
설사가 왜 일어나는 거냐면 장내에 유해한 환경이 조성되어서 배설하고자 하는 거잖아.
그러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야.
"Replacement of Normal Flora (장내 세균총을 건강하게 바꿔 드립니다)"
그래서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잘 해보려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본질을 새롭게(NEW)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인 거야.
Amazon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책을 팔아서 뭐 그리 크겠어" 했었지.
그런데 제프 베조스는 닷컴 열풍이 불고 벤처 기업들이 엄청난 성장율을 만끽하고 있을 때 조용히 물류창고를 늘리는 데 힘썼어. 그리고 그 결과, 지금은 어느 기업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강력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제프 베조스는 Amazon을 '인터넷 서점'으로 본 게 아니라
'사람들의 불편함을 채워 주는 곳'으로 봤기 때문이지. (NEW)
Amazon Dash 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희들도 한 번 생각해 봐. 행복한변화연구소? 그게 뭘까?
교육사업을 하는 곳?
단지 그렇게 생각하면 'training은 뻔해요'라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에 영향을 받게 되지.
너희들이 지금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서 참 기분 좋은데...
사실은 지금이 위험할 때야.
잘 나간다 싶으면, 하던 걸 더 잘하려는 데만 촛점을 맞추니깐. (Better)
가끔은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하려 노력하겠지. 새로운 속성을 넣어서. 이를테면 게임을 활용한다던가, 포맷을 바꾼다거나. (Different)
다시 한 번 너희 행복한변화연구소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봐. 재정의 해봐. (NEW)
어쩌면 '세상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키워내는 곳'
뭐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암튼 열심히 살고, 더 발전해서 또 보자고~
CY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 건 이 분의 언행일치 때문이기도 합니다.
GSK 부사장, 한독 부사장, 다케다 사장을 역임하신 후 지금에 와서는
Appknot (스마트 디바이스에 최적화된기업용 디지털 콘텐츠 전문 회사) 회장,
Pharmnews.com (약사신문) CEO 라는 새로운 역할들을 통해 (NEW)
단순한 '제약업계 최고경영자'가 아닌,
4차 산업혁명 환경 속에서 '최고의 고객지향적 소통 전문가' 로 살고 계십니다.
(스스로는 그냥 복덕방 사장이라고 칭하시지만...)
Appknot 소개영상
멘토의 덕담대로 올해도 열심히 살고 더 발전해 가려 합니다.
저도, 박지호 소장님도, 행복한변화연구소도. 화이팅입니다.
CY와의 대화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옮겨 보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놈들이 Better를 외쳐. Head to head 데이터를 달라고 하지.
근데 그보다 나은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Different를 추구하지.
내가 생각할 때 최고의 사람들은 사실 'NEW'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볼까? 설사약을 한 번 떠올려 봐!
Better는 이렇게 말하지.
"더 빨리 멈춰요. 더 안전해요"
Different는 거기에 하나의 속성을 추가하는 거야.
설사약의 주고객이 어린 아이들이거든.
그래서 설사약에 달콤한 맛이라는 속성을 추가하는 거지.
"달콤해서 애들이 좋아해요"
NEW는 그럼 뭘까? Redefine하는 거야. 본질을 재정의하는 거지.
설사가 왜 일어나는 거냐면 장내에 유해한 환경이 조성되어서 배설하고자 하는 거잖아.
그러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야.
"Replacement of Normal Flora (장내 세균총을 건강하게 바꿔 드립니다)"
그래서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잘 해보려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본질을 새롭게(NEW)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인 거야.
Amazon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책을 팔아서 뭐 그리 크겠어" 했었지.
그런데 제프 베조스는 닷컴 열풍이 불고 벤처 기업들이 엄청난 성장율을 만끽하고 있을 때 조용히 물류창고를 늘리는 데 힘썼어. 그리고 그 결과, 지금은 어느 기업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강력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제프 베조스는 Amazon을 '인터넷 서점'으로 본 게 아니라
'사람들의 불편함을 채워 주는 곳'으로 봤기 때문이지. (NEW)
Amazon Dash 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희들도 한 번 생각해 봐. 행복한변화연구소? 그게 뭘까?
교육사업을 하는 곳?
단지 그렇게 생각하면 'training은 뻔해요'라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에 영향을 받게 되지.
너희들이 지금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서 참 기분 좋은데...
사실은 지금이 위험할 때야.
잘 나간다 싶으면, 하던 걸 더 잘하려는 데만 촛점을 맞추니깐. (Better)
가끔은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하려 노력하겠지. 새로운 속성을 넣어서. 이를테면 게임을 활용한다던가, 포맷을 바꾼다거나. (Different)
다시 한 번 너희 행복한변화연구소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봐. 재정의 해봐. (NEW)
어쩌면 '세상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키워내는 곳'
뭐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암튼 열심히 살고, 더 발전해서 또 보자고~
CY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 건 이 분의 언행일치 때문이기도 합니다.
GSK 부사장, 한독 부사장, 다케다 사장을 역임하신 후 지금에 와서는
Appknot (스마트 디바이스에 최적화된기업용 디지털 콘텐츠 전문 회사) 회장,
Pharmnews.com (약사신문) CEO 라는 새로운 역할들을 통해 (NEW)
단순한 '제약업계 최고경영자'가 아닌,
4차 산업혁명 환경 속에서 '최고의 고객지향적 소통 전문가' 로 살고 계십니다.
(스스로는 그냥 복덕방 사장이라고 칭하시지만...)
Appknot 소개영상
멘토의 덕담대로 올해도 열심히 살고 더 발전해 가려 합니다.
저도, 박지호 소장님도, 행복한변화연구소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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