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Transfer를 높이려면?

Training Transfer(훈련 전이)란 조직에서 교육훈련한 내용이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이 Training transfer를 높일 수 있을까? 2018년도에 조직심리 및 조직행동 annual review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다.

[1] 개인 특성

  • 인지 능력이 높고 성실성(conscientiousness)이 뛰어나면 transfer가 잘 일어난다.
  • Mastery orientation(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습 목표를 추구하는 성향)이 높을 때
  • 동기부여(motivation) - 특히 open skill 훈련시
  • 자기효능감(self-efficacy)
[2] 훈련 설계 및 실행

  • 다양한 학습 방법(learning strategies) - 사례 분석, 토론, 공동 작업 등
  • 우수 사례만 교육하기보다는 우수 사례와 실패 사례를 함께 제시
  • Open skill 교육일 경우 실수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
  • 학습 과제 안에 실습들을 분리해서 통합적인 난이도 조절
  • 다양한 복습(retrieval practice)
  • 교육 마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transfer 실행할지 목표 설정
[3] 업무 환경

  • 매니저와 동료들에게 교육생을 서포트해 줄 수 있도록 방법 제시
  • 교육생이 핵심 지식 및 기술을 현업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매니저도 책임감을 가짐
  • 훈련받은 기술을 바로 현장에 써먹을 수 있는 기회 제공
[4] transfer 측정

  • 교육 직후의 만족도 조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 후 transfer가 일어났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측정 필요.

[참고문헌]
Ford, J. K., Baldwin, T. T., & Prasad, J. (2018). Transfer of training: The known and the unknown. Annual Review of Organizational Psychology and Organizational Behavior, 5, 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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