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자족하라. 자기를 긍정하라. 자기를 존중하라 타인에 대한 모든 사랑은 자기사랑의 반향이므로 자신을 사랑하려거든 또한 타인을 사랑하라. 모든 자신에 대한 사랑은 타인에 대한 사랑 때문에 자라난다. 이 세상에서 고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출구는 감정과 생각으로 해석하지 않고, 고난을 기꺼이 수용하는 일이다. 고난을 누려라. 그러면 고난도 행복이 된다. 아들아, 나의 아들아! 이 우주는 행복과 풍요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모순되게도 세상이 또한 고난과 빈곤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너는 무엇을 선택하고 또 배우겠느냐? 이 세상이 고(苦)일 수밖에 없는 것은 세상이 살아있고 흐르기 때문이다. 강물을 잡으려고 하면 그것이 고(苦)가 된다. 그러나, 강물과 함께 흐르렴. 그러면 강물은 즐거운 여행이 된다.
2016년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어디일까? 바로 스타벅스이다. 투썸·이디야 '톱3'로…카페베네·커피빈은 '쓴맛' 한경에서는 스타벅스가 1위를 지킨 이유를 '로열티'라고 분석했다. 격하게 공감한다. "스타벅스코리아를 설명하는 단어는 로열티다. 한정판 MD 상품, 원두 고급화 등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4000원 이상을 주고 스타벅스 커피만 먹고 싶어 하는 고객을 확보했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벅스 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회원 수만 250만명에 달한다”며 “하루평균 50만명 이상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다. 바로 WHY 이다. 왜 고객들은 스타벅스만 먹고 싶어할까? 커피맛이 좋아서? 솔직히 스타벅스 커피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나는 바리스타 자격을 따기 위해 커피를 공부하는 동안 꽤 더 많은 커피를 테이스팅 해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스타벅스 커피... 내 입엔 맛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숍을 가야 할 경우엔 주로 스타벅스를 찾아 가곤 한다. 왜 그럴까? Marketing Mix, 즉 4P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1) Product 커피맛과 별도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다는 건 1등 브랜드, 매장의 쾌적함, 고객중심의 스토리 등을 즐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중에서도 중요한 건 1등 브랜드로서 폼난다는 건데, 기프티콘 커피 선물을 할 때 스타벅스를 선택하면 왠지 더 고마워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게다가 매장의 쾌적함과 연결되는 고객중심 마인드는 스타벅스와 커피빈을 선명하게 구분해 놓는다. 스타벅스는 잘 구비된 1인석 (주로 창가쪽)과 그에 연결된 조명 시스템, 충전 콘센트, 와이파이 제공 등을 통해 고객들이 매장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에 비해 커피빈은 와이파이, 콘센트 등을 고의로 배제함으...
GSK 다닐 때, 가장 힘들고 무서운 분이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많이 자극을 받고 배울 점이 많았던, 지금은 동네 아저씨이자 멘토이신 CY를 찾아 뵈었습니다. 이제 시간의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는지라 주름살도 많아지셨고 인자한 회장님 같은 느낌이 납니다. 마치 슬램덩크의 안선생님 같은... CY와의 대화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옮겨 보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놈들이 Better 를 외쳐. Head to head 데이터를 달라고 하지. 근데 그보다 나은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Different 를 추구하지. 내가 생각할 때 최고의 사람들은 사실 ' NEW '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볼까? 설사약을 한 번 떠올려 봐! Better 는 이렇게 말하지. "더 빨리 멈춰요. 더 안전해요" Different 는 거기에 하나의 속성을 추가하는 거야. 설사약의 주고객이 어린 아이들이거든. 그래서 설사약에 달콤한 맛이라는 속성을 추가하는 거지. "달콤해서 애들이 좋아해요" NEW 는 그럼 뭘까? Redefine하는 거야. 본질을 재정의하는 거지. 설사가 왜 일어나는 거냐면 장내에 유해한 환경이 조성되어서 배설하고자 하는 거잖아. 그러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야. "Replacement of Normal Flora (장내 세균총을 건강하게 바꿔 드립니다)" 그래서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잘 해보려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본질을 새롭게( NEW )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인 거야. Amazon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책을 팔아서 뭐 그리 크겠어" 했었지. 그런데 제프 베조스는 닷컴 열풍이 불고 벤처 기업들이 엄청난 성장율을 만끽하고 있을 때 조용히 물류창고를 늘리는 데 힘썼어. 그리고 그 결과, 지금은 어느 기업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강력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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