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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 보도자료 및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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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안 되는 보도자료 및 블로그.  그것도 필요할 땐 "어디 있더라?" 하며 이리저리 헤맸었기에 일단 모아 놓는다. https://www.han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8286#_enliple   https://m.blog.naver.com/1bbngood/223077875990 https://m.blog.naver.com/sjkim7366/223083407304

효과적 강의기법 - (1)첫 시간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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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가끔은 Back to the Basic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1) 첫 시간 3종 세트는 큰 힘이 된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일찍 도착한 교육생들과 간단하게 이름, 지역, 관심사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그 때 자리배치도를 그려 놓고 참석자들의 이름을 적어 두면, 나중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리고 나서는 과정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필요하다. 요즘 교육을 받는 분들의 태도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어떻게 달라졌을까? 매우 직접적이다. 첫 5분 정도에 '이 내용이 내게 도움이 될까?'라는 판단을 하고, 자신의 기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면 주저없이 휴대폰을 꺼내 다른 일을 한다.  그러다 보니, 이 과정이 왜 당신의 삶에 필요한지,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해 임팩트를 주는 소개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이 과정을 진행하는 강사(나 자신)가 어떤 사람인지, 실제로 도움이 될지에 대한 레퍼런스를 알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정신 못 차리고 자기 자랑만 30분씩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면 절대 안된다.) 다음으로는 교육생들 상호간 알아가게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로의 취미, 공통점, 여행 취향 등을 이야기해도 되고, 솔라리움 카드 등을 활용해도 좋다. 이 시간을 통해 익명성 속에 숨어 있던 참석자들은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교육과정에 천천히 함께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나서 해야 할 것이 오늘 말하는 핵심인 첫 시간 3종 세트이다.  (1) 기대사항(Expectations) 받기 개개인의 기대사항, 이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사항을 각자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 달라고 요청한다. 이렇게 요청을 하면 다들 '뭘 써야 하지?' 하면서 교재를 뒤적뒤적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시간을 너무 촉박하지 않게 해서 스스로 프리뷰를 하게 하면 좋다. 다들 붙이고 나면 (너무 많지 않을 경우) 하나하나 읽어 가면서 이번 교육에서 다룰 수 있는 것들인...

2023년 교육 결산 - 한기대 능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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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한기대 능개원에서 13회의 1박 2일 과정을 진행함. 과목은 두 개였고, 타고난 이야기꾼에게서 배우는 감성교수법 영화로 배우는 강사의 코칭 스킬 능력개발교육원 사이트에 친절하게도 참석자들의 교육후 설문결과가 게시되어 있음. 그 중에서도 나쁜 건 내 맘대로 다 빼고, 좋은 내용만 잔뜩 올려 볼까 함. (이게 뭐 자화자찬이지^^) 이 과정을 기획하고, 함께 하자고 해 준 친구 정범이~ 고맙다. 한기대에서 이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차상욱, 서윤주, 최연종, 김한빛 선생님들께도 감사^^ Q. [교육과정] 과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세요. 과정을 운영할 때 필요한 기대 사항이나 지켰으면 하는 규칙을 훈련생들에게 자발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워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다. 강사님의 철저한 강의준비와 참여율을 높인 강의를 통해서 깊이 공감하며잘 배우고 왔습니다 더불어·보조강사님도 많은 고생하셨어요 감사했어요 강사님이 너무 잘 구성하시고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기대사항을 미리 받아 벽에 붙혀 두고 수강생들을 만족시키는 강의 였습니다. 멋진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만족하고 유익한 과정 입니다. 코칭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코칭 사례를 영화 2편으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과정이 매우 유익하여 다음에도 추천합니다 수업 방식도 열린강의 방법 만족하였음 만족도 높은 교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강사가 훈련생의 훈련 목표와 성과 달성을 위해 고려해서 다루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합니다. 다음 단계 과정도 수강하고 싶어요 비슷한 수업이 많았으면 좋겠다 강의내용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면교육 참여를 위해 시간 과 이동에 부담은 있었지만 훌륭한 강사님의 강의와 함께참여한 교육생들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햇습니다. ...

역량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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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로부터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개발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해달라고 요청받았다.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는 perfect한 능력을 보여주는 친구였지만, 팀장을 맡은 이후로는 팀원들과의 소통에서 여러모로 애를 먹는 모양이었다.  대부분의 관계에서 흔히 그렇듯, 관계의 문제는 사실 한 쪽의 일방적인 문제라고만 보기에는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즉, 팀원의 문제만도, 팀장만의 문제만도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그런 쌍방과실로 얽힌 상황을 누가 적극적으로 풀어야 할까?  사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더 아쉬운 쪽이 먼저 풀려고 노력해야 한다. 과거에, 대한민국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절, 한 해 100만명이 태어나던 시절의 패러다임으로 보면, 윗사람에게 찍히면 언제든지 대체할 다른 직원이 대기하고 있을 테니, 부하직원이 더 아쉬웠을 게다.  미래에, 한 해 20만명 남짓 태어나는 세대가 사회의 주역이 되는 시기에는, 조금 하자가 있더라도 웬만하면 데리고 가면서 그 사람의 강점을 뽑아 쓸 줄 아는 사람이 유능한 매니저일 테니, 앞으로는 리더가 더 아쉬워질 거다. 그러니, 지금 내 밑에 있는 직원이 속을 썩이면, 일단 '똥밟았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 녀석 덕분에 내가 미래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준비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 어떨까? 여러모로 중간에 끼인 70년대생들에게는 무척 억울한 일이 되겠지만, 인생을 길게 보면 그리 나쁜 것도 아닐 것이다. 언제나 고생을 하면 그만큼 얻어가는 게 있으니까. 윗사람과의 갈등을 적절히 해결하는 능력이 당신들의 뉴비 시절의 경쟁력이 되었던 것처럼, 부하/후배/자식 과의 트러블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을 수록 당신은 존경받을 테고, 그 삶이 오랫동안 빛날 테니까.

Growth Hoper

회사 이름을 바꿀까보다. 현재 AGH(Agile Growth Hopper) Strategy인데, 그로쓰호퍼(Growth Hoper)로 바꾸려 한다. 한글로 의역하면 성장바라기 정도 될까나? 매일매일 조금씩 늙어가고, 무력해져 가고, 이렇게 시간 보내다가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그러한 불안감에 대한 저항의 이름으로 그로쓰호퍼, 멋지지 않은가?

청전 일기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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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빼놓지 않고 일어나는 신비한 일이 잠에 들고 잠에서 깨어나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 지구별에 와서 이렇게 연극을 하게 되었을까요? 지나 온 삶도 다 기억 못하는데 전생이 생각나지 않는 건 너무도 한편으로는 당연한 듯 여겨집니다. 육십 예순이 코앞에 다가오니 이제서야 노후대비에 대한 이야기들이 현실로 와닿는 지금이네요. 요 며칠 노년에 대한 다큐들을 유튜브에 들어가 몇편 보면서 어떻게 준비할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노년을 늦었지만 늘 그렇듯 지금이 시작할 최고의 시간 때이지요. 오늘 산을 바라보며 일어난 생각을 이렇게 나누는군요. 늘 배우고 고마운 나날에.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하시기를. ♡개구리의 엽서 1228 앞글은 생략 집 앞 냇가에서 못 보던 사내가 어슬렁거린다 뭐하세요. 참게 잡아요. 손에 든 멍에는 참게가 가득하다. 사내가 시냇가를 떠날 때까지 눈을 흘긴다. 내가 기른 참게도 아닌데 2022.  2.  5 ※ 웃자 형이 아는 이의 시 한편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내용으로 엽서를 썼네요. 시가 참 재밌고 눈을 흘긴게 공감이 가는게 내 집앞 시냇가는 나의 구역인데 웬 모르는 이가 와서 싹 쓸어가네 싶으니 눈이 흘겨지겠지요. 내가 키운 참게는 아니지만. 누구나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장소나 집이 있는데 낯선이가 오면 경계하게 됩니다. 사람이 귀한 곳에서는 사람이 반갑지만 사람 많을 데는 가리게 되듯이.

청전 일기 2022-02-05

 ☆ 백번의 힘 저녁마다 책낭송 하기를 우리가족은 만2년을 했지요. 큰아들 건우가 홀로서기를 하기 앞에는 셋이서 했고 지금은 곁지기 산야보살과 둘이서 하고 있습니다. 황금법칙 (바빌론 부자의 비밀)을 지난 11월 15일 저녁밤마다 석달 각까이 낭송하며 듣다보니 저절로 외우지다싶히 되더군요. 그리고 다시 좋아하는 류시화 시인의 책들 가운데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를 밤마다 소리내며 읽고 있는데 벌써 세번 아니 네번째인데도 새룹게 감동 받고 있네요. 황금법칙 책만큼 백일동안 낭송해야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산야보살이 60이 되고 청전은 쉰여덟이 되다보니 그 무엇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실감하게 됩니다. 얼마전에 가족오락관과 엄지의 제왕 사회를 보던 허참 선생께서 간암으로 73세에 돌아갔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과 같이 몸에 좋은 건강법들을 알려주던 괜찮은 방송이었는데 허참 선생께서는 그 건강법들을 직접 소개하면서도 정작 알기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은듯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게 되고 물을 마시면 갈증이 사라지듯이 건강법들도 실천하지 않으면 골골 앓다가 후회하면서 가게 되는군요. 스마트폰은 칼과 같아서 잘못하면 베이게 되지요. 무엇보다 소중한 눈의 건강을 위해 눈수영을 하루 두번은 실행해서 안구건조증과 백내장 그리고 녹내장을 다 낫고 미리미리 죽는 날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잠자다가 편안하게 본디 고향으로 가야겠습니다. 유비무환이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을 겪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글이 길어졌군요.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하시기를.    일 주일을   먹고  마시고  뒹굴었더니   돼지 처럼  변했습니다 홀쭉하던  뱃가죽이  두툼  합니다 이제  슬슬   일어서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