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 일기 2022-02-04
☆ 입춘
봄이 들어 서는 날
떠나기 아쉬운 겨울이 나도 봐달라고 쌀쌀한 바람으로 투정 부리는듯 하는군요.
우리집 애마에스엠3의 발통이 상태가 안좋아 그저께 단골 경주타이어 가게로 가서 새타이어는 돈이 부담되어 상태가 괜찮은 중고 타이어로 네짝을 다 갈아바꾸었지요.
3만원씩 합해 12만원으로 이제는 씽씽 달립니다.
새것은 11만원이라 다바꾸면 44만원이 되는지라 이렇게 올한해를 굴립니다.
2019년 7월 중순에 액티언스포츠 차를 눈물을 머금고 바꾸고 탄지 만2년하고도 여섯달을 지났네요.
그새 7만킬로미터를 달렸는데 그동안 고장 한번 나지않고 우리가족을 태우고 잘 달려주어 애마에게 고맙군요.
작은아들 현우의 입춘대길 그림으로 100명의 벗님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 멋지고 좋은 입춘날이지요.
심중소망이 원만성취 하는 2022년 한해가 되고 늘 편안하시기를.
두손 모아봅니다.
늘 배우고 고마운 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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